사마귀, 쥐젖, 비립종
피부질환 보이는 즉시 치료해야합니다.
사마귀, 쥐젖, 비립종은 특수한 피부질환으로 그냥 두어서는 절대 낫지 않습니다.
반드시 적절한 방법으로 치료해야 합니다.
BTF Clinic
BTF CLINIC SYSTEM
사마귀
사마귀는 바이러스성 피부질환의 일종입니다.
HPV라는 바이러스가 피부에 침투하여 병변을 일으킵니다.
그로인한 병변은 대체로 딱딱하고 거칠게 튀어나온 구진의 형태로 나타납니다.
신체 어느 부위건 생길 수 있으며 전염되기 쉽기에 노출이 쉬운 손, 발에 나타나는 경우가 많습니다.
쥐젖
쥐젖은 피부의 섬유질이 비정상적으로 커져 나타나는 피부 연성섬유종을 일컬으며, 얼굴 여기저기에 지저분하게 퍼져있는 피부질환입니다.
편형사마귀, 한관종 등과 비슷하기 때문에 정확한 진단과 치료가 필요합니다.
각질을 형성하는 세포와 피부 단백질성분 중의 하나인 아교질 섬유의 과도한 증식으로 발생하며 당뇨병이나 임신과 연관되어 발생할 수 있으며, 비만증이 있는 여성에게 호발되는 경우가 많습니다.
비립종
얼굴에 좁쌀처럼 지저분하게 퍼져 있는 피부질환 비립종은 좁쌀종이라고도 불리우며 직경 1~4mm 내외의 흰색 혹은 노란색의 좁쌀모양의 피부병변이 단발 혹은 다발성으로 발생합니다.
비립종의 대표적인 원인은 피부 각질의 과도한 증식으로 스트레스, 과로, 불규칙한 생활습관, 노화 등으로 인해 발생하며 이외 외부자극으로도 각질이 많아질 수 있습니다.
이러한 각질이 피부에 지속적으로 남게 되면 비립종을 유발할 뿐만 아니라 새로운 세포의 형성을 저해하는 원인이 되기도 합니다.